상가 인테리어 비용은 평수보다 어디까지 고치느냐로 정해집니다. 봉구디자인은 현장을 실측한 뒤 간편 보수형, 실질 리모델링, 프리미엄 재정비 세 가지 범위 중 맞는 것을 제안합니다. 공사 전에 확인할 용도변경과 편의시설 기준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예산별 3단계
| 단계 | 비용 | 기간 | 주로 바꾸는 것 |
|---|---|---|---|
| 간편 보수형 | 1,500~2,500만원 | 2~3주 | 간판·조명·동선 |
| 실질 리모델링 | 5,000~7,000만원 | 4~6주 | 주방·설비·배기 재설계 |
| 프리미엄 재정비 | 8,000만원 이상 | 8주 이상 | 공간 전체 재구성 |
금액은 공사 범위에 따른 기준이며, 실측 뒤 정확한 견적을 드립니다. 자세한 안내는 공사비 안내 페이지에 있습니다.
간편 보수형이 맞는 경우
영업을 오래 멈출 수 없고, 손님이 처음 보는 인상만 바꾸면 되는 가게에 맞습니다. 간판과 조명, 손님이 움직이는 동선을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가게가 새로 연 것처럼 보입니다. 공사 기간이 2~3주라 영업 공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실질 리모델링이 맞는 경우
주방이 좁아 회전이 느리거나, 배수·배기 문제로 영업에 지장이 있는 가게에 맞습니다. 주방과 설비, 배기를 다시 설계해 운영 효율을 높입니다. 봉구디자인은 전기·설비를 직접 시공하기 때문에 설비 문제의 원인부터 잡습니다.
프리미엄 재정비가 맞는 경우
프랜차이즈 매장을 새로 열거나 병의원·하이엔드 매장처럼 공간 자체가 브랜드인 경우에 맞습니다. 바닥·벽·천장·조명·가구를 한 번에 다시 구성하고, 동선과 설비까지 새로 짭니다. 공사 기간이 8주 이상으로 길기 때문에 오픈일에서 거꾸로 공정표를 잡고, 간판과 인허가 일정도 함께 맞춥니다. 동탄 파머스포케처럼 프랜차이즈 매뉴얼이 있어도 현장 구조에 맞게 다시 설계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사 전에 확인할 용도변경
주택을 가게로 바꾸는 것처럼 건물 용도를 바꾸는 공사라면 용도변경 절차가 필요합니다. 「건축법」 제19조는 건축물을 9개 시설군으로 나누고, 번호가 작은 상위 시설군으로 바꾸면 허가, 하위 시설군으로 바꾸면 신고 대상으로 정하고 있습니다(건축법 제19조 제2항·제4항). 예를 들어 단독주택(주거업무시설군)을 일반음식점(근린생활시설군)으로 바꾸면 상위 시설군으로 옮기는 것이므로 허가 대상입니다. 용도변경 부분의 바닥면적 합계가 100제곱미터 이상이면 사용승인 규정도 준용됩니다(같은 조 제5항).
봉구디자인이 진행한 단독주택을 일반음식점으로 바꾼 사례와 주택을 순대국집으로 바꾼 사례도 이 절차를 거쳤습니다.
편의시설 기준도 함께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령」 별표 1은 바닥면적 합계 50제곱미터 이상인 일반음식점, 50제곱미터 이상 300제곱미터 미만인 휴게음식점·제과점 등을 편의시설 설치 대상시설로 정하고 있습니다(같은 시행령 제3조·별표 1). 대상시설을 대수선하거나 용도변경할 때도 기준이 적용되므로(같은 시행령 제5조 제3호), 출입구 단차와 화장실 위치를 설계 단계에서 함께 봅니다.
업종별로 먼저 볼 설비
- 카페: 커피 머신·제빙기·쇼케이스가 동시에 쓰는 전기 용량과 급배수 위치를 먼저 정합니다.
- 음식점: 주방 배기 덕트 경로와 배수, 바닥 방수를 먼저 정해야 주방 동선이 나옵니다.
- 학원·교습 공간: 교실 사이 방음, 칠판 쪽 조명, 복도와 계단의 피난 동선을 봅니다.
- 매장: 진열 조명과 간판, 손님이 처음 마주치는 입구 동선이 매출과 바로 이어집니다.
견적서 받을 때 확인할 항목
견적서를 비교할 때는 총액보다 포함·제외 항목을 먼저 보세요. 철거와 폐기물 처리, 전기·설비 공사, 간판, 가구 제작이 각각 들어 있는지, 자재는 어떤 등급인지, 공정표와 공사 기간이 적혀 있는지, 완공 뒤 하자 점검을 언제 하는지를 확인하면 공사 중 추가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봉구디자인은 직접 시공 공정과 협력 공정을 나눠 적고, 완공 30일·90일 점검을 견적서에 함께 적습니다.
견적이 정해지는 순서
- 전화나 견적 문의로 공사 종류·지역·예산 범위를 알려 주세요.
- 대표가 직접 방문해 면적과 설비 상태를 실측합니다.
- 세 가지 범위 중 맞는 것을 도면과 함께 제안합니다.
- 자재와 공정표를 확정하고 공사 일정을 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평수보다 공사 범위가 비용을 정합니다. 간판·조명·동선만 바꾸는 간편 보수형은 1,500~2,500만원, 주방·설비·배기를 다시 설계하는 실질 리모델링은 5,000~7,000만원, 공간 전체를 재구성하는 프리미엄 재정비는 8,000만원 이상이 기준이며, 실측 뒤 정확한 견적을 드립니다.
건축법 제19조에 따른 용도변경 절차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단독주택을 일반음식점으로 바꾸는 것처럼 상위 시설군으로 옮기면 허가 대상입니다.
간편 보수형은 2~3주 안에 마칠 수 있어 영업 중단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실질 리모델링 이상은 공정을 나눠 일정을 함께 정합니다.
References
참고 법령
법령 내용은 2026년 10월 11일 국가법령정보센터 기준입니다. 실제 적용 여부는 현장과 관할 기관 확인을 거쳐 정합니다.
견적 문의


